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공항 기반 프리미엄 서비스 플랫폼 '더라운지' 운영사인 '이브릿지'와 제휴를 맺고 국내 공항 라운지 및 리무진 버스 이용권을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이 탑승객을 대상으로 국내 공항 라운지 및 리무진 버스 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 [이미지= 이스타항공]
이번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라운지 이용권은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에 위치한 마티나 라운지, 스카이허브 라운지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정가 대비 2만6000원 할인된 3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 도심을 잇는 리무진 버스 이용권은 1만6500원에 제공된다.
이용권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예매 내역 조회' 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권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라운지 이용권을 추가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공항 내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편리하게 공항 및 도심으로 이동하실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