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자립준비청년 22명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을 진행해 금융 기초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 과정의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섰다. 금융교육 수료자에게 자격증·직무 교육비 등을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해 초기 자립 과정에서의 실질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본사에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가 'RISE 청년 스타트' 금융, 경제 교육에 앞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자립준비청년의 금융 이해력 제고와 사회 진입 지원을 위한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본사에서 열렸으며, 보호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 만 18세 전후로 독립을 시작한 자립준비청년 22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금융·경제 기초와 금융상품 전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립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용품도 함께 제공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격증 응시료, 직무 교육비, 어학시험 응시료 등을 1인당 최대 8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KB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RISE’와 연계해 운영됐다. 금융 교육과 비용 지원을 결합해 자립준비청년의 초기 자산관리 역량 형성과 취업 준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