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신용·대출거래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연말까지 계획했던 ‘연 3.9% 신용·대출 우대금리’ 적용 기간을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우리투자증권이 신용, 대출거래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연말까지 계획했던 '연 3.9% 신용, 대출 우대금리' 적용 기간을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이미지=우리투자증권]
우대금리는 우리투자증권에서 계좌 개설과 신용·대출 약정을 완료한 고객에게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회사는 이번 조치가 최근 개편한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Mobile Trading Service) ‘우리WON MTS’ 이용 고객 확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와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우리WON MTS를 최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글로벌 투자 커뮤니티 스톡트윗츠(StockTwits·스톡트윗츠), 금융 뉴스 서비스 MT 뉴스와이어(MT Newswires·MT 뉴스와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주식 관련 시장 흐름과 투자 데이터를 한국어로 자동 번역·요약해 제공한다. 관심 종목의 시황·이슈를 AI가 큐레이션하는 개인화 리포트 기능도 개발 중이다.
또 직관적 화면 구성과 응답 속도 개선을 반영해 MTS 이용 편의를 높였다. 핵심 기능 중심의 홈 화면 재배치, 시스템 성능 개선, 안면 인식 기반 간편 인증 등을 적용했다.
차세대 우리WON MTS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비스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치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자는 상품 특성과 위험요소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