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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2025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 기사등록 2025-11-27 14: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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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녹색금융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발행 등을 통해 녹색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녹색금융 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신용보증기금, ‘2025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이사(오른쪽)가 27일 열린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은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녹색채권 발행, 환경정보공개, ESG 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는 행사이다.


특히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통해 녹색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녹색금융 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이다. 


지난 2023년 5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녹색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중견기업 307개사가 총 6569억원의 자금을 직접금융시장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이차보전 지원 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지원 한도는 기업당 최대 3 원에서 최대 6억원으로 늘렸다. 더불어 금리도 연 0.2%p 우대하는 등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금융위원회 녹색인증 평가기관 지정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시스템(K-TCS) 도입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으며 녹색공정전환 보증과 무탄소 에너지 보증 등을 적극 지원해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녹색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이사는 “이번 수상은 2023년 G-ABS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후 지속적인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녹색금융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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