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의 자회사인 DBCAS손해사정(대표 임대순)이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직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복지 환경을 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임대순 DBCAS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CAS손해사정]
DBCAS손해사정은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복지환경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제도이다. 인증은 서류 심사, 직원 만족도 설문, 면접, 여가친화인증위원회 심의 등 여러 절차를 거쳐 부여된다.
DBCAS손해사정은 ‘컴퓨터 오프(PC-OFF)’ 제도를 통한 정시 퇴근, 본인 생일 반차, 연차 사용 촉진, 복직자 업무 적응 지원 프로그램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여가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소통 활동, 사내 동호회 지원, 각종 호텔 및 리조트 휴양시설 지원,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복지 프로그램을 통한 여가활동 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DBCAS손해사정 관계자는 “이번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직원들이 일과 여가의 균형을 이루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은 즐겁게, 사람은 소중하게’라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문화를 통해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