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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제주 자산관리 허브 새단장…은행·증권 공동 라운지 개소

  • 기사등록 2025-11-14 15: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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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수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제주 지역 자산관리 인프라를 재편하며 지역밀착형 자산관리 모델 고도화에 나섰다. 그룹 내 은행과 협업을 강화해 개인·기업 고객 중심의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신한투자증권, 제주 자산관리 허브 새단장…은행·증권 공동 라운지 개소신한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제주 제주시 신한 프리미어 제주금융센터에서 열린 리노베이션 오픈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제주 지역 자산관리 핵심 거점인 ‘신한 프리미어(Premier) 제주금융센터’를 전면 리노베이션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노베이션은 지난 2006년 8월 센터 개설 이후 19년 만에 이뤄진 대대적인 재정비로, 지역 내 개인 및 기업 고객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신한 프리미어 제주금융센터는 제주 지역 내 유일한 증권·은행 복합 자산관리 허브로, 신한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고객의 다양한 자산관리 니즈에 대응해왔다. 이번 리노베이션으로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새로 신설된 대형 ‘신한 프리미어 홀(Hall)’은 세미나뿐 아니라 고액자산 고객의 모임 및 행사 개최가 가능한 커뮤니티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한 프리미어 제주금융센터는 신한은행 호남제주본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지역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등을 통해 제주 특성에 기반한 지역밀착형 자산관리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단순한 금융 상담 공간을 넘어 지역민과의 소통이 이뤄지는 ‘신한 프리미어 커뮤니티(Premier Community)’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리노베이션과 함께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이 공동 운영하는 ‘신한 프리미어 커뮤니타스 라운지(Communitas Lounge)’도 새롭게 문을 연다. 이는 원주, 청담에 이은 전국 세 번째 개소로,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협업하는 공동상담 플랫폼이다. 투자·세무·승계 등 복합 자산관리 니즈를 단일 창구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상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 사장은 “신한 프리미어 제주금융센터는 고객 중심 자산관리를 실천하는 지역 거점으로 이번 리노베이션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어 홀’, ‘커뮤니타스 라운지’를 통해 지역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mlee6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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