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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병의협과 MOU…의료사고 리스크 관리 확대

  • 기사등록 2025-09-30 13: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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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이 대한병원의사협의회(병의협)와 의사 및 병원배상책임보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의사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진료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에 병원·의원 단위 가입에 한정됐던 의료배상책임보험을 개인 의사도 단독 가입할 수 있게 되면서 일반 진료 의사와 대진 의사까지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DB손해보험, 병의협과 MOU…의료사고 리스크 관리 확대최역승(왼쪽) DB손해보험 부문장이 지난 25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주신구 대한병원의협의회 회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진 촬영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25일 대한병원의사협의회와 의사 및 병원배상책임보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경쟁력 있는 요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사고 대응 시스템을 보완하고 진료 안정성을 높이려는 의도다.


회원들의 보험 가입 절차와 문의 응대, 보상 접수 등은 티피에이코리아가 전담한다. 이 회사는 개인형 의사배상 전담센터를 운영하며 전문적이고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약 2만5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병의협과 손잡고 추진됐다. 병의협은 봉직 의사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권익 대변 역할을 맡고 있는 조직이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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