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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수상… 금융교육 새 지평 열다

- 게임으로 배우는 금융...학생 눈높이 맞춘 교육 혁신

  • 기사등록 2025-02-27 11: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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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채종일 기자]

현대카드(대표이사 김데이비드덕환, 정태영)가 금융감독원 주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금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현대카드는 지난 26일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이 주최하는 금융교육 관련 수상은 2020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


현대카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수상… 금융교육 새 지평 열다충남 공주 우성초등학교 학생들이 1사1교 금융교육을 수강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카드]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한 '리그 오브 파이낸스(League of Finance)' 프로그램은 기존 금융교육의 딱딱하고 지루한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가상 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현대카드가 2020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거머쥔 쾌거로, 금융교육에 대한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입증했다. 지난 10년간 약 700회에 걸쳐 진행된 1사1교 금융교육을 통해 누적 교육 학생 수는 1만9000여 명에 달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최근 지방 지역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간 금융 역량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남, 충북 소재 학교와 협력하여 교육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도 뜨겁다. "경제와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금융이 친근해졌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친근한 게임과 가상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금융교육 시스템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상을 넘어 금융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게임을 통한 금융교육이라는 혁신적인 접근은 앞으로 청소년 금융 이해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jil923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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