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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유니트론텍(회장 남궁선. 142210)이 2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더밸류 리서치]유니트론텍,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저PER 1위... 7.16배2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니트론텍은 2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PER 7.16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테크엘(064520)(7.65), DB하이텍(000990)(8.13), 해성디에스(195870)(9)가 뒤를 이었다.


[더밸류 리서치]유니트론텍,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저PER 1위... 7.16배유니트론텍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유니트론텍은 지난 4분기 매출액 1790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19.57%, 114.71% 증가했다(K-IFRS 연결).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테슬라의 자율주행 택시 영향으로 유니트론텍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최고 5880원을 찍으며 급등했고 14일 이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유니트론텍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토르드라이브'를 인수했다.


회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상품을 유통한다. 1996년 6월 설립됐고 2016년 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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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14 14: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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