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헬스케어 로봇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브랜드 앰배서더 차은우와 함께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MEDICAL PHARAOH)’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인의 체형 불균형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메디컬파라오’의 주요 기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현대인들의 일상 속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허리와 골반의 신체 불균형 문제에 도움을 주고자 출시한 ‘메디컬파라오’를 알리는 첫 광고 캠페인이다.

바디프랜드 '메디컬파라오' 광고 스틸컷 [사진=바디프랜드]

캠페인 속 가수 겸 배우 차은우는 “사랑하세요, 내 몸을. 아껴주세요, 내 몸을”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메디컬파라오’를 제안했다. 이 광고는 TV와 온라인 플랫폼,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시에 공개되며, 제품의 가치를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몸을 더 잘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며 “건강한 삶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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