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서비스 전문기업 더리본이 지난 21일 티빙에서 공개된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장례식 장면에 필요한 장례물품 전체를 협찬 실시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박상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으로 지난 1일 영화가 개봉한데 이어 티빙에서 드라마가 공개됐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은 총 8부작으로 작가 고영이 다양한 만남을 통해 삶과 사랑을 배워가는 청춘의 로맨스를 그린다.
총 8화의 시리즈 중 5화 장례식 장면에 협찬을 진행한 더리본㈜ 관계자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삶을 보여주는 드라마에서 장례식 장면은 빠짐없이 등장하는 씬 중 하나다. 그만큼 중요한 장면에 함께한 드라마가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찬과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더리본은 장례, 웨딩, 여행, 어학연수 등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웨딩&외식 문화로 시장을 넓히며 라이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