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이뮤노바이옴(대표이사 임신혁)이 야구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동행한다.

이뮤노바이옴이 SB 유소년야구단에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협찬했다. [사진=이뮤노바이옴]

이뮤노바이옴은 SB 유소년야구단에 건강기능식품 '아이엠바이오틱스 장건강&밸런스'를 협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찬은 전 프로야구선수이자 현재 유소년 야구 코치인 신종길 코치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아이엠바이오틱스 장건강&밸런스는 이뮤노바이옴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식약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설사 증상 개선과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주는 균주와 항염 효과 관련 특허를 보유한 단독균주 IMB01을 함유했다.

신종길 유소년 아카데미 관계자는 “초중생 프로야구 지망생들이 타석에서의 스트레스가 감소되길 기대하며 제품을 섭취했고 SB 유소년야구단은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새싹부 우승, 연식꿈나무부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뮤노바이옴 관계자는 "아이엠바이오틱스 장건강&밸런스 제품은 집중력 저하, 스트레스성 과민반응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제품”이라며 “이번 협찬을 통해 아이엠바이오틱스 장건강&밸런스 제품이 운동선수들에게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유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제품을 추천, 지원하고 유소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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