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가 자사 플래그쉽 게임들을 유저들이 다방면으로 체험할 기회를 선보인다.
컴투스는 자사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과 함께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2024 게임문화축제(GCF 2024)’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2024 게임문화축제’는 게임을 매개로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게임 문화의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27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경기도 용인시의 테마파크 에버랜드에서 개최된다.
컴투스는 행사 기간 동안 에버랜드 내 글로벌 페어 존에서 자사 신작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이하 BTS 쿠킹온)’과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체험 프로그램 및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게임을 알리고 관람객들과 소통한다.
먼저 신작 ‘BTS 쿠킹온’ 은 게임 내 특정 스테이지를 플레이한 관람객에게 지류 쿠폰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게임 다운로드를 인증하면 레고 공식몰에서 판매되는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레고, BTS 쿠킹온 아크릴 키링 등 게임 관련 경품을 선물한다.
‘크로니클’ 또한 게임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아이템이 포함된 지류 쿠폰을 지급하며, 게임 다운로드를 인증하면 ‘크로니클’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펼친다. 이 밖에도 글로벌 페어 존 내에 각종 전시물 및 영상 등을 통해 ‘크로니클’과 ‘BTS 쿠킹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