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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2024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성료...최신 주류 트렌드 알려

- 브랜드 부스 약 1만 명의 관람객 방문… SNS 이벤트 7000명 참여

  • 기사등록 2024-07-11 15: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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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골든블루(대표이사 박소영)가 서울에서 펼친 국제주류 박람회에서 K-주류 문화를 성공적으로 알렸다.


골든블루, ‘2024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성료...최신 주류 트렌드 알려골든블루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골든블루 전용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골든블루]골든블루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최신 주류 트렌드를 공유하고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골든블루의 특장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국내 위스키 판매 1위인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K-하이볼 ‘골든 하이볼’의 시음 행사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부산에서 국내 최장 4년 9개월간 숙성된 몰트 위스키 ‘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Golden Blue The Great Journey)’ 시리즈 2종을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골든블루 부스에는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의 경우 7000 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골든블루, ‘2024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성료...최신 주류 트렌드 알려골든블루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골든블루 전용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골든블루]

5일 오전에는 골든블루의 정성운 브랜드 매니저가 ‘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와 K-위스키(국내 생산 위스키)’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성운 매니저는 △스코틀랜드와 한국의 위스키 제조 환경의 차이 △㈜골든블루의 K-위스키(국내 생산 위스키) 프로젝트 △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 소개 및 시음 등 다양한 내용을 토대로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골든블루’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다양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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