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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피지컬 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PHYPS), 증강 현실(AR) 티셔츠 컬렉션 선봬커뮤니티형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가 새로운 증강 현실(AR)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워즈코퍼레이션]

커뮤니티형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가 새로운 증강 현실(AR)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는 건강한 신체적, 정신적 활동을 이야기하는 워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노지윤)의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은 ‘살아있다, 티셔츠!’라는 슬로건 아래, 라이프웨어에 기반한 생활 체육을 강조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이 컬렉션은 인스타그램 AR 필터를 활용하여, 고객들이 '핍스 베어'라는 캐릭터 세계관을 통해 다양한 운동 노하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요가, 웨이트, 농구 등 다양한 운동 종목과 함께, 브랜드의 메인 그래픽 요소인 체리와 한라봉을 테마로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체육학과’라는 브랜드 명칭에 걸맞게, 단순한 의류를 넘어 운동 노하우를 전달하며 풍부한 가치를 제공하는 라이프웨어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준다는 전략이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는 이번 AR 기술 도입을 통해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생동감과 공감을 전한다.


5월 3일부터는 인스타그램 필터 인증 시 100명에게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와 AR 활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ayun5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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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03 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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