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육아용품 전문 기업 나비잠이 새로운 여름용 기저귀를 선보인다.

나비잠은 썸머 기저귀 라인을 추가해 ‘나비잠 시그니처 썸머 팬티’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나비잠, 썸머 기저귀 라인 추가 ‘시그니처 썸머 팬티’ 신제품 선봬. [사진=나비잠]

‘나비잠 시그니처 썸머 팬티’는 지난해 출시한 나비잠 기저귀의 프리미엄 타입 팬티 기저귀 ‘나비잠 시그니처’의 여름형 제품으로, 나비잠의 20년 기술 노하우를 집약시킨 제품이다.

더운 날씨에 적합한 통기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극대화한 ‘나비잠 시그니처 썸머 팬티’는 공기가 잘 통하는 에어 쓰루 원단을 사용해 아기 피부를 장시간 쾌적하게 지켜주며, 유난히 부드러운 고탄성 허리밴드가 아기의 허리를 편안하게 감싸도록 차별성 있게 설계됐다.

밤기저귀로 충분한 초강력 흡수 패드가 더운 날씨에도 아기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 순면이 함유된 무자극 친환경 원단을 사용해 아기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했다.

 

나비잠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나비잠 시그니처 썸머 팬티’가 여러가지 면에서 아기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는데 분명히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여러 가지 이벤트 또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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