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정지선)가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에서 최근 경영현황 및 전략,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질의응답(Q&A)을 위해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IR 자료는 현대지에프홀딩스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조1910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3.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의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더밸류뉴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그룹의 매출 비중 중 해외사업부 매출액은 약 13.8%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이라며 "인수합병(M&A)을 통한 확장에 따른 결과물로 주요 자회사 생산능력(Capa) 확대 및 업황 개선이 기대됨에 따라 동 비중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부 다변화도 주목되는 부분인데, 과거 유통사업 중심에서 비유통 사업부로 그룹내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는 중"이라며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난해 대원강업 지분을 취득하면서 계열사로 편입했고, 현대이지웰 성장성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지누스 생산능력 확장에 따른 외형 증가 가능성도 높은 만큼 동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