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신협의 '어부바' 가치를 전파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4일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회장 김진열)가 주최한 ‘2023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 기업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월) 밝혔다.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협회장 김현경)가 후원해 수여하는 상이다.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관 본사 전경.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은 유튜브를 통해 국내 대표 포용금융으로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응원하고, 소외 지역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협의 대표 브랜디드 콘텐츠인 소상공인 및 지역 전통시장 탐방기 ‘어부바야 시장가자’와 소상공인 조합원 맛집 탐방기 ‘신협 대동맛지도’에서 신협의 주된 조합원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이들과 상생하는 신협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전했다.


아울러 신협은 웹예능 ‘신상입니다’, 조합원의 사연을 신청곡과 함께 소개하는 힐링 콘서트 ‘함께가요’ 등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해 대국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qhsdud1324@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11-27 22:44: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