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혜지 기자]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 대표이사 김기범)가 한화컨버전스(대표이사 김창연)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 유지했다.


한기평은 한화컨버전스에 대해 글로벌 업체와의 파트너쉽과 견고한 거래기반 등 사업안정성이 양호한 점을 주요 평가 이유로 밝혔다. 


한화컨버전스 로고. [CI=한화컨버전스]한기평은 한화컨버전스가 글로벌 제조장비 업체와의 안정적인 파트너쉽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멘스 등 글로벌 자동제어장비 제조기업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우수한 품질능력이 한화컨버전스의 우량 고객기반 확보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고 언급했다. 지벤스의 경우, 비용 절감 및 관리 효율성을 목적으로 국가·산업별 파트너쉽에 기반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한화컨버전스는 삼성전자의 국내 반도체 생산라인 공급향 단독 판관을 보유하고 있다.


hyejipolic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11-27 21:52: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삼성SDS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4차산업혁명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