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대덕테크노밸리지점을 유성구로 이전하여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증권은 21일 대덕테크노밸리지점을 유성금융센터로 변경해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유성금융센터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05로 자리를 옮겨 주식, 채권, 펀드 등 다양한 상품군을 운영하며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연금플랜 관련 전문가의 상담서비스와 하나로 연결랩 등 하나증권만의 고유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 유성구 지역 손님들을 위해 스카이라운지 등 휴식 공간과 세미나 시설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증권 유성금융센터는 이전 오픈을 기념해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내년 2월말까지 금리 우대 특판 RP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