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신작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캐나다와 아시아 일부 국가에 선보인다. 글로벌 모든 지역 출시는 다음달 6일 예정이다.
소울 스트라이크가 다음달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캐나다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국에 선보였다. 이 게임의 주요 공략 지역인 북미와 아시아 지역 유저들의 피드백을 파악하고, 글로벌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이 게임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키우기 게임 트렌드와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결합했다. 999여 종의 다양한 영혼 장비를 조합해 나만의 캐릭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료 시스템과 다양한 던전 및 도전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현재 양대 마켓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최근 게임 소개 페이지를 통해 풍성한 사전 예약 보상과 주요 게임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