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사업부장 나영호)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위해서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시흥산업진흥원과 오프라인 '시흥메이드 세일페스타'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온 '시흥메이드 세일페스타' 기획전. [이미지=롯데온]
롯데온은 올해 4월부터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중소 기업들의 롯데온 입점을 돕는 것을 포함해 판매지원 교육, 기획전 개최, 검색 및 배너 광고 지원 등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해 6월 기준 총 14개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2000여개 중소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 참여사인 '바다사나이'는 지난 5월 노르웨이 생연어를 집중 판매해 한 달간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0배 이상 늘었다. 충북기업진흥원 참여사 중 한 기업인 기업'주식회사 지향'은 삼겹살, 소곱창 등의 상품을 집중 판매해 5월 한 달간 매출이 전년대비 10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오프라인 판촉전을 기획해 중소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성장을 돕고있다. '시흥메이드 세일페스타'는 시흥산업진흥원과 제휴되어 있는 중소기업들로, 이번에 40여개 업체가 참여해 각 사의 제품을 고객에게 소개한다. 뷰티, 생활용품, 가전, 스포츠레저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최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는 시흥은계호수공원 인근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하며, 행사장에는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비롯해 입점을 원하는 기업들을 위해 담당 직원이 상주하며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온은 행사를 마친 후 연말까지 전국 각 지역 중소기업과 협업해 상시 기획전을 진행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기업진흥원과는 '충북쇼핑페스타'를,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직구페스타'를 진행하며, 행사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기획전 운영 및 배너 광고, 할인 쿠폰 비용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