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가 ‘2022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에서 종합영양제 부문 3년 연속 1위, 진통제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GC녹십자가 ‘2022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에서 종합영양제 부문 3년 연속 1위, 진통제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미지=GC녹십자]
올해 19회를 맞이한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소비자가 이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가늠하는 척도로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원재, 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가 소비자 인식 조사를 기반으로 선정된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매우 의미가 깊다”며 “소비자의 오랜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