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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주영 기자]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은 '정치의 거리'다. 원색적 표현이 쓰여진 어깨 띠를 두르고 누가 뭐라든 자기 주장을 외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말끔한 양복 차림의 젊은 남자는 - 아마도 국회 보좌관인 듯 하다 - 서류를 들고 발걸음을 재촉한다. 청색 제복의 경찰은 이런 장면이 익숙한 듯 주변을 여유있게 경계한다....


kjy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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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20 14: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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