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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주영 기자]


내년부터 의료기기 부작용 등으로 사고발생시 원활한 피해구제를 위한 배상책임 의무보험이 의무화된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에서 과속하거나 보호의무 위반을 하는 운전자에게 자동차 보험료로 할증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발표한 '2022년 달라지는 보험제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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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29 1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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