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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김준)이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Korea Corporate Governance Service, KCGS)의 ESG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받은 A등급 보다 한 단계 상승한 등급으로 SK이노베이션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종합평가를 받기 시작한 지난 2011년 이후 11년만에 평가 대상 기업 중 최고 등급에 오른 것이다.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이 지난 7월 개최한 SK이노베이션 스토리데이(Story Day)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지배구조, 환경, 사회 모범규준이 제시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갖추고,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의 여지가 상당히 적은 기업에게 ESG종합평가 A+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 A+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평가대상 기업 765개사 중 14개사다. 이 중 금융권을 제외한 일반 상장사는 9개사 뿐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ESG종합평가 등급 상승이 지배구조(Governance) 영역에서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한 총 8개사만이 A+ 등급을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부터 이사회에서 CEO 평가와 보상을 직접 결정할 뿐 아니라 지난 10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지배구조헌장 신설을 위한 정관 개정을 진행하는 등 이사회 중심의 지배구조 혁신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올해 ESG 위원회를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 계획 수립, 넷제로 특별 보고서 발간 등의 경영을 하고 있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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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29 0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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