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2317억원, 영업이익 1253억원, 당기순이익 63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12.39%, 24.10%, 26.09% 감소했다.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진=더밸류뉴스]
상반기(1~6월)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4조2460억원, 영업이익 3020억원이다. 신규 수주는 4조7980억원으로집계됐다.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하락한 이유는 상반기 진행한 ‘전직지원 프로그램’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약 1000억원 반영됐기 때문이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주택, 플랜트, 인프라 등 주요 사업 부문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줄었음에도 신사업 부문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2350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3580억원으로 52.3% 증가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 안정적인 이익 기조를 앞세워 양적 성장보다는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