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지윤석 기자]

스포츠서울은 22일 이사회를 개최, 법인명을 한류타임즈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신문 제호는 그대로 유지된다.

아울러 스포츠서울은 이날 이사회에서 사내외 신규 이사 및 감사 선임을 마쳤다. 신규 이사진에는 최근 최대주주로 올라선 한류AI센터의 양성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총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인로 스포츠서울 부사장은 "최대주주 한류AI센터와 협업 하에 차별화된 한류 전문 AI플랫폼을 론칭하고, 한류타임즈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영향력 있는 플랫폼 사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한류AI센터와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 구축되는 신개념 플랫폼에서 한류타임즈 역시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jys@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1-23 08:33: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