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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특판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로 다양한 세대의 신규 고객 유입을 꾀한다.


하나증권은 ‘하나를 만나면 CMA(환매조건부채권형)’을 출시하고, 휴면‧신규 고객이 연말까지 비대면 종합매매계좌를 개설하면 3개월간 수익률을 세전 기준 연 7%로 적용해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증권 홍보 모델 배우 강태오가 ‘하나를 만나면 CMA' 출시를 알리고 있다. [이미지=하나증권]

우대수익률은 최대 300만원에 대해 적용되고, 3개월이 지난 뒤에는 지난달 10일 기준 3.15%인 기존 환매조건부채권(RP) 수익률이 적용된다. 우대수익률 적용에 더해 온라인으로 계좌를 개설한 하나증권 고객은 애플 소수점주식 1000원 상당과 국내‧해외 주식거래 우대수수료 적용 혜택도 받는다.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한 고객도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하면 애플 소수점주식을 받을 수 있다.


qhsdud1324@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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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0-16 14: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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