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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화재 저감 소재기업 (주)수가 글로벌 전장업체와 2차전지용 소화 패치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미지=수]

소화 패치는 전기차 내 2차전지에 제품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화재 초기에 배터리 내에서 열폭주가 발생하면 특수 소화약제를 활용해 운전자가 대피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함이다. 이번 테스트를 포함해 수차례 진행된 성능 테스트를 통해 소화 패치의 기능적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주식회사 수는 지난 2016년 기술집약형 벤처기업으로 설립됐다. 전력공급장치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자동 진압하는 특수소재를 개발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 공공기관 및 군부대, 국내 디스플레이, 화학 등의 대기업으로 제품을 공급 중이다. 이와 함께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황득규 수 대표이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소재한 글로벌 석유 기업의 제품 인증 절차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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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13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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