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미디어젠이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다앤뉴와 손잡고 도서관 기반의 AI 교육 혁신에 나선다. 전국 도서관에 AI 영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KT&G(사장 방경만)가 ‘릴 에이블’ 전용스틱 4종을 면세점에 추가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한다.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의 전용...
“기술로써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23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내 CGV에서 진행된 SCREENX관 론칭 ...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패스트푸드 브랜드 쉐이크쉑이 부산에 30번째 매장을 열었다.SPC그룹은 부산 기장군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를 선보이며 숏폼 드라마 시장을 선도한다.스푼랩스는 ‘비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