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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생명·삼성화재·DB손해보험

- 삼성생명, 찾아가는 운동수명 정비소 ‘피트스톱’ 운영

-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방문 고객 대상 차량 무상점검

- DB손해보험,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지원 협약

  • 기사등록 2026-10-08 16: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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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삼성생명은 ‘피트스톱(FITSTOP)’ 팝업을 열어 운동능력과 신체 상태를 점검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화재해상보험(이하 삼성화재)이 오는 17일 모빌리티뮤지엄 방문 고객에게 차량 무상점검을 제공한다. 또 DB손해보험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한국단체보험연합과 공제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가맹점주 대상 공제상품을 마련한다.


◆ 삼성생명, 찾아가는 운동수명 정비소 ‘피트스톱’ 운영


삼성생명이 운동수명을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는 팝업 ‘피트스톱(FITSTOP)’을 열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생명·삼성화재·DB손해보험지난 3일 뚝섬 한강공원에 문을 연 찾아가는 운동수명 정비소 ‘피트스톱’ 전경. [사진=삼성생명]

자동차 경주에서 차량을 정비하기 위해 잠시 멈추는 공간인 ‘피트스톱’에서 착안해, 고객이 일상에서 잠시 멈춰 운동수명을 점검하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명칭에는 건강·체력을 뜻하는 ‘피트니스(Fitness)’의 의미도 담았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QR코드로 체크인한 뒤 네 단계 점검 미션을 체험한다. 민첩성과 지구력을 확인하는 ‘주행능력 확인’, 하체 근력과 관절 가동성을 살펴보는 ‘서스펜션 상태 체크’, 순발력과 반사신경을 확인하는 ‘시스템 테스트’, 체형 균형과 유연성을 점검하는 ‘프레임 교정’으로 구성됐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미션 결과를 담은 운동수명 가이드와 굿즈를 제공한다. 키캡 만들기, 포토존, SNS 이벤트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팝업은 지난 3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시작해 8~10일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 18일 전주 R1 2026 마라톤 행사장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팝업에 보험을 넘어 고객의 더 나은 삶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며 “고객들이 운동수명을 점검하고 건강한 내일을 꿈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방문 고객 대상 차량 무상점검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가 가을철 나들이와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오는 17일 모빌리티뮤지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생명·삼성화재·DB손해보험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에 위치한 삼성화재 본사 머릿돌. [사진=삼성화재]

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정비 전문 인력이 오일 상태를 확인하고 보충하며, 워셔액과 타이어 상태, 엔진룸 등을 점검한다.


점검 후에는 차량별 점검표를 작성해 고객에게 차량 상태와 결과를 안내한다. 삼성화재는 이동량이 늘어나는 가을철 운전을 지원하고 겨울철 진입 전 차량 점검을 장려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겨울철에 들어가기 전 차량의 취약점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량 관리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DB손해보험,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지원 협약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한국단체보험연합과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및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생명·삼성화재·DB손해보험지난 6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왼쪽),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가운데), 김동산 한국단체보험연합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98년 설립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가맹본부와 관련 업체 등 1700여 곳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공제조합 설립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공제사업 초기에는 조합이 직접 위험을 보유하지 않고 보험사와 협력해 상품을 공급하는 ‘판매공제’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은 대표 주간사로서 화재공제·영업배상공제·생산물배상공제 등을 제공한다. 기존 상품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위험을 보장하는 전용 공제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공제 보험 판매수수료 일부는 조합에 적립해 자본 확충과 조합원 복지 등에 활용한다.


DB손해보험은 계약과 보상 처리를 담당하고 한국단체보험연합은 가맹점주와 가맹본부의 가입 실무를 지원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이 고비용·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사업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영세 가맹점에도 합리적인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위험을 살펴 필요한 보장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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