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기업 ㈜무버힐이 기업 웰니스 브랜드 ‘무버힐 웰니스(MOVERHILL WELLNESS)’를 중심으로 기업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의 전문성과 운영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임직원 건강관리·운동 프로그램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자 복지와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장 건강관리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기업별 환경에 맞는 웰니스 운영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무버힐 웰니스 건강관리사가 사업장에서 근로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무버힐]
무버힐 웰니스는 기업의 업종과 근무환경, 임직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근로자 복지 영역에서는 1:1 피지컬·스트레칭 케어와 그룹 컨디셔닝 및 리커버리, 정기 운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기업 규모와 운영 목적에 따라 단회 프로그램부터 월·분기·연 단위 프로그램, 여러 사업장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까지 유연하게 구성하는 방식이다.
산업보건 연계 영역에서는 직무별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는데 장시간 PC 작업이 많은 사무직과 반복작업·중량물 취급이 많은 제조·물류·현장직은 신체 부담 요인이 서로 다른 만큼, 동일한 교육을 일괄 적용하기보다 직무 특성에 맞춘 예방교육과 운동 실습을 연계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임직원들이 무버힐 웰니스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요가를 하고 있다. [사진=무버힐]근골격계 부담 예방과 업무 중 신체 관리 등 사업장과 밀접한 건강관리 콘텐츠 역시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기보다 근로자가 교육 내용을 업무와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와 실습을 함께 구성하고, 기업 담당자가 프로그램 이후에도 관리 방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 흐름을 체계화하는 데 무게를 둔다.
특히 무버힐 웰니스는 운동 프로그램을 한 차례 제공하는 방식보다 프로그램 설계, 기업 특성에 맞는 전문가 배정, 현장 운영, 참여 현황 확인, 결과 관리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회성 건강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별 요구와 사업장 환경에 맞춘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프로그램 운영 방식 역시 기업마다 같은 틀을 적용하기보다 규모와 목적, 사업장 수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단회 프로그램과 정기 프로그램을 구분하고, 여러 사업장을 함께 운영해야 하는 경우에는 통합 관리 방식으로 연결해 기업별 운영 여건에 맞는 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전국에 위치한 약 500여명의 전문가 네트워크는 기업별·사업장별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반으로 활용한다. 수도권과 지방 사업장 등 지역별 운영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여러 사업장에서 일정한 기준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담당자와의 협업 과정에서도 운영의 일관성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무버힐 서지원 대표는 “기업 건강관리는 일회성 복지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의 직무와 사업장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그동안 축적한 기업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자 복지와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장 건강관리를 연결하는 무버힐 웰니스의 전문성과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