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이 중고차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중고차매매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카드는 유스 고객을 겨냥해 선보인 '지금(zgm) 저장체크카드'가 출시 4일 만에 발급 1만좌를 돌파했다.
◆ KB캐피탈, 중고차매매사업조합과 맞손…KB차차차 매물 신뢰도 높인다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지난 7일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인천엠파크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중고차 시장 상생 및 'KB차차차'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가운데)와 유병욱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 조합장(왼쪽), 이동원 인천엠파크자동차매매사업조합 조합장이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KB캐피탈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B캐피탈]이번 협약은 KB차차차에 실차주와 실제 거래 이력을 기반으로 검증한 매물 정보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도자와 매수자 간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소비자 보호와 매매사업자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중고차는 같은 모델이라도 차량 상태와 사고 이력, 관리 상태 등에 따라 상품성이 달라 정확한 매물 정보가 중요하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차량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워 실제 방문 이후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정보 비대칭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KB캐피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조합 회원사가 등록한 실차주 차량 가운데 실제 거래 이력이 확인된 매물 정보를 KB차차차에 연계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차량을 비교·검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 탐색에 드는 비용과 거래 시간을 줄이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캐피탈과 양 조합은 매물 정보 연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추진한다. 향후 데이터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계 매물 범위를 넓히는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KB차차차에서 신뢰도 높은 매물 정보를 제공해 중고차 거래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소비자, 플랫폼, 판매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KB차차차의 매물 신뢰도와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카드, ‘zgm 저장체크카드’ 출시 4일 만에 1만좌 돌파…유스 고객 호응
NH농협카드(대표이사 이정환)의 ‘zgm 저장체크카드’가 지난달 10일 출시 이후 4일 만에 발급 1만좌를 돌파했다.
NH농협카드 ‘zgm 저장체크카드’가 출시 4일 만에 발급 1만좌를 돌파했다. [사진=NH농협카드]NH농협카드는 카드 출시 이후 진행한 유튜브 광고 영상 이벤트에서도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광고 영상은 누적 조회 수 415만회를 기록했으며 댓글도 2000개를 넘어섰다.
NH농협카드는 고객 관심에 맞춰 8월 한 달간 마케팅과 홍보 이벤트를 확대한다.
오는 3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zgm 저장체크카드’로 월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경품은 박지훈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과 카메라, 포토카드가 포함된 사원증,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 ‘오피스 키트’, 박지훈 보조배터리 등이다. 결제 금액에 따라 추가 응모권도 제공한다.
신규 고객을 위한 캐시백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카드를 새로 발급받은 뒤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 5000원을 캐시백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zgm 저장체크카드에 보내준 고객과 팬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