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씨엘클리닉의 이승윤, 최민희 대표원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엘란쎄 이노베이션 심포지엄’에 참석해 ‘하트라인(Heart Line)’ 시술 사례를 공유했다.
이승윤 더씨엘클리닉 대표원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엘란쎄 이노베이션 심포지엄’에 참석해 ‘하트라인(Heart Line)’ 시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사진=더씨엘클리닉]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미용·성형 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패널 토론에는 에스테틱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된 ‘엘란쎄 혁신 위원단(Innovation Council of Ellansé)’이 참여해 향후 미용 의료 환경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엘란쎄 혁신 위원단 일원인 이승윤 원장은 토론 세션에서 엘란쎄의 새로운 시술 프로토콜로 주목받는 ‘하트라인(Ellansé Natural Contouring & Lifting Code)’의 실제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그는 “하트라인은 기존보다 안전하고 정교한 시술이 가능한 엘란쎄의 혁신적 프로토콜로, 미용 의료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하트라인 관련 다양한 임상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전문의들 간의 지식 교류를 심화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 참여는 국내 미용 의료 시장의 트렌드 전환점의 의미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