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케어 더피플라이프가 고령층 고객 및 유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더피플라이프는 장기요양등급 무료 대행 서비스 및 간병비 지원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더피플라이프가 장기요양등급 무료 대행 서비스 및 간병비 지원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 [사진=더피플라이프]이번 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절차와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및 보호자의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요양병원 및 간병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부담하는 실질적 간병 비용에 대한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더피플라이프는 장례, 웨딩, 어학연수, 크루즈 등 생애 주요 전환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더피플라이프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3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내상조 그대로’ 제도 참여를 통해 고객 선수금을 관련 법령에 따라 공제조합에 안전하게 예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하며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더피플라이프 차성곤 대표는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브랜드로서, 요양과 간병 분야 역시 외면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