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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아워홈(대표이사 김태원)이 초복(20일)을 맞아 전국 주요 복지관 등 기관을 방문해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워홈은 이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과 장애인, 산모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기력을 북돋기 위해 아워홈 소속 셰프들이 직접 현장에서 고품질의 보양식을 준비했다.


아워홈, 초복 맞아 취약계층 2500명에 보양식 나눔 활동 펼쳤다이20일 경기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아워홈이 진행한 초복맞이 특식 이벤트에서 참가자들이 식사하고 있다. [사진=아워홈]  

이번 활동은 과천시장애인복지관,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성동노인복지관, 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 아름채노인복지관, 올리비움산후조리원 등에서 진행됐다. 총 식수 인원은 약 2500명에 달한다.


메뉴는 기관의 특성과 대상자에 맞춰 장어덮밥, 찹쌀삼계탕, 전복반계탕 등 고단백 보양식 위주의 식사로 구성됐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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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7-22 1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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