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이사 지기원)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지구 환경을 바꿀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시작한다.
청호나이스가 이달 한 달간 ‘그린빛 한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는 이달 한 달간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그린빛 한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자발적 환경보호 활동과 봉사활동을 독려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바꾸기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먼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플로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 후 인증사진을 지정된 온라인 플랫폼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이 외에 반포한강 플로깅 행사, 서울특별시 어린이 병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청호나이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