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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호겸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급증하는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춰 '따로 살아도 가족결합'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다. 모바일 요금제 할인과 결합 혜택 확대로 고객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KT는 1인 가구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따로 살아도 가족결합’을 확대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KT, 1인 가구 맞춤형 통신 혜택 확대...\KT가 1인 가구를 위한  ‘따로 살아도 가족결합’을 확대 개편한다. [사진= KT]

이번 개편은 모바일 요금제 구간별 정액 할인 신설, 모바일 결합 회선 수 10회선 확대, ‘싱글인터넷 베이직’의 무선 결합 적용이 핵심이다.  


새롭게 신설된 정액 할인은 모바일 요금제 구간에 따라 각각 할인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월 6만1000원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월 5000원의 할인이 적용돼 24개월 기준 총 1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6월 무선 회선 수를 7회선으로 확대했을 때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해, 이번 개편에서는 최대 10회선까지 결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 ‘싱글인터넷 베이직’ 상품에도 모바일 결합 혜택을 추가 적용해 인터넷 요금 월 5500원 할인과 함께 모바일 결합 할인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가구가 분리되더라도 고객 혜택이 더욱 강화돼 경제적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실용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1인 가구에 최적화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 본부장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통신 이용 패턴과 요구를 반영해 결합 상품 구조를 개선하고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의 이번 서비스 개편은 실용적 소비를 추구하는 1인 가구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고객 중심의 맞춤형 통신 서비스로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rlaghrua823@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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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02 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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