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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외국인 위한 금융·인증 플랫폼 '트립패스' 출시..."실물 여권 없이도 OK"

  • 기사등록 2025-03-27 1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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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채종일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금융·인증 플랫폼을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로드시스템과 함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신원 인증부터 결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금융·인증 플랫폼 ‘트립패스(TripPASS)’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카드, 외국인 위한 금융·인증 플랫폼 \ 트립패스\  출시...\국립중앙박물관 용산 이전 20주년을 기념한 디자인으로 출시된 '트립패스' 선불카드와 앱 화면. [사진=신한카드]

‘트립패스’ 앱을 활용하면 비대면 인증 방식으로 모바일 여권을 생성해 실물 여권 없이도 손쉽게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 또 바코드, 온라인 등 모바일 기반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여행 중인 친구와 가족에게 원화를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도 등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기능을 한데 담았다.

 

신한카드는 ‘트립패스’ 앱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명식 트립패스 선불카드 2종도 함께 출시했다. 선불카드는 오는 4월 1일 출시 예정이며 ‘트립패스’와 ‘인터파크 트리플’ 앱을 통해 사전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후 인천공항 내 CU 편의점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오프라인 상품관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카드는 별도 키오스크 방문 없이 모바일 또는 편의점에서 쉽게 충전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는 마스터, 아멕스, JCB 브랜드 카드와 전국 CU 편의점과 GS25에서 환전한 원화로 충전할 수 있다. 국내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기능도 탑재해 이동 편의성도 높였다.


신한카드는 ‘트립패스’ 론칭을 기념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4월부터 올해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골드 회원 혜택(최대 15% 할인), 롯데월드·롯데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20% 할인, 롯데면세점·롯데마트에서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트립패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한 K-금융을 알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il923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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