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식품(대표이사 박길연)이 독자적인 대패 기술로 만든 ‘닭가슴살 샤브샤브 돌돌말이’를 마켓컬리에서 론칭함에 따라 닭가슴살 제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한강식품이 ‘닭가슴살 샤브샤브 돌돌말이’를 마켓컬리에서 론칭한다. [사진=한강식품]
한강식품의 이번 제품은 1.4mm 두께로 얇게 저며 특유의 부드럽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국내산 100% 닭가슴살을 사용했으며, 동물복지 도계 시스템과 풀 에어칠링 공정을 거쳐 생산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냉동 상태 그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구이, 샐러드, 볶음밥, 샌드위치는 물론 샤브샤브, 전골, 라면, 쌀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한강식품 PM(Product Manager)은 “그동안 닭가슴살이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한 단백질 식품으로 상당히 높은 수요를 자랑하면서도, 다시 지루한 식단과 퍽퍽한 육질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어려웠다”며 “이번에 출시한 닭가슴살 샤브샤브 돌돌말이가 닭가슴살 패럼다임을 완전히 새롭게 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닭가슴살 샤브샤브 돌돌말이는 마켓컬리 샛별배송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새로운 간편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강식품은 1994년 설립돼 수도권 유일의 최첨단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을 갖춘 닭고기 전문 기업이다. 2021년 약 2,300억원을 투입해 ‘자연이 주는 최고의 가치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으로 최첨단 동물복지형 닭고기 공장을 완공해 명실상부 ‘Global No.1 High-end Chicken’을 생산하고 있다.
한강식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서 권고하는 작업장 온도인 15℃보다 더욱 낮은 8℃로 공장 내 작업장 온도를 엄격하게 유지하며 위생적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전성을 인증하는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받았으며 전국 2,500여개 학교에 업계 최고 수준인 1등급 이상의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