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아세아(대표이사 이훈범 오기호. 002030)가 3월 종이와목재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3월 종이와목재주 고ROE+저PER+저PBR 7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아세아가 3월 종이와목재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한솔홀딩스(004150), 무림페이퍼(009200), 페이퍼코리아(001020)가 뒤를 이었다.

아세아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아세아는 지난 4분기 매출액 4826억원, 영업이익 4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0.04%, 0.2% 증가했다(K-IFRS 연결).

18일 오후 1시 52분 기준 아세아는 2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0.56% 감소했다.

회사는 시멘트 부문 자회사 아세아시멘트와 제지 부문 자회사 아세아제지를 운영한다. 매출 비중은 4.5(시멘트) 대 5.5(제지) 정도다. 1957년 4월 설립돼 1974년 6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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