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메타버스(대표이사 홍진표)가 ‘차익거래 계산기’ 서비스 출시 후 코인사이렌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갤럭시아메타버스가 코인사이렌 누적 방문자수가 오픈 두 달 만에 10만명을 기록했다. [사진=갤럭시아메타버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코인사이렌 누적 방문자수가 오픈 두 달 만에 10만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런칭한 코인사이렌은 디지털 자산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매주 ‘투표광장’을 통해 가상화폐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투자자들의 의견을 공유한다.
지난 20일에는 ‘차익거래 계산기’를 추가했다. 실시간으로 거래소 간 동일 디지털 자산 가격 차이를 분석하고 시세 차익에 대한 프로세스를 안내한다. 사용자는 최적의 매수·매도 거래소를 비교하고 예상 수익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코인사이렌의 성장세는 디지털 자산 투자 플랫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