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이사 윌리엄김)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를 한옥에서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오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자주’ 리브랜딩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자주’ 리브랜딩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자주는 신세계가 2000년에 론칭한 브랜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인기 제품인 남성 코튼 체크 셔츠, 코튼 체크 턱 하프 팬츠, 여성 숏 카라 자켓, 여성 민소매 원피스 등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를 사전 신청하면 파자마에 이니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자주 클럽 멤버십에 가입하면 뻥튀기, 달고나 등 인기 스낵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