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사장 권혁빈)이 다양한 장르의 인디게임을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은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4’가 오늘부터 12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29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버닝비버 2024'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모였다. [사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이번 행사에서는 일상적인 순간의 감정을 탐구하는 '아네모네'팀의 인터렉티브 게임 '소희', 추리 요소가 가미된 '반지하게임즈'의 '페이크북', 네트워크 속 존재가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타르프 스튜디오'의 'Nqc : Non Qualia Character' 등 개성 넘치고 참신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게임 밖의 게임' 기획전시와 '미스터리 신규 입사자' 보드게임 등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콘텐츠도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29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게임 인플루언서들과의 게임 플레이 및 사인회, 송길영 작가의 초청 강연이 열린다. 그 밖에도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제작 체험 클래스, 포토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마련됐다.
퓨처랩 재단 팀장은 "새로운 세계관으로 돌아온 버닝비버에서 인디게임 고유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