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프랜차이즈 기업 고반홀딩스가 보증 솔루션 전문 기업 ‘한국임대보증(KRG)그룹 주식회사(이하 KRG그룹)'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반홀딩스가 보증 솔루션 전문 기업 ‘한국임대보증(KRG)그룹 주식회사’(이하 KRG그룹)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고반홀딩스]
이번 협약에 따라 고반식당, 고반가든, 김치옥, 몽롱주점 브랜드의 예비 가맹점주들은 KRG그룹의 월세 보증 서비스(개런티즈)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초기 보증금 부담을 줄이고 보다 좋은 입지에 점포를 오픈할 수 있게 됐다. 또, 임대인의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월세 수취와 원상복구 보장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반홀딩스 이만재 대표는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창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RG그룹 김준영 대표 또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창업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KRG그룹은 이미 500여 개의 공인중개사와 협력하여 전국 어디서나 월세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기반 심사 시스템을 통해 월세 한도 내에서 최적의 보증 솔루션을 제안하며, 소상공인부터 대규모 상업 공간 운영자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보증금 부담 완화를 넘어, 고반홀딩스 브랜드 가맹점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외식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예비 창업자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