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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 3Q 매출액 4188억 전년比 25%↑..."영업활동 강화로 매출 성장"

  • 기사등록 2024-11-15 15: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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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호겸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대표이사 한수한)이 3분기 매출액 4188억원, 영업이익 67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K-IFRS 연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증가, 영업이익은 9% 감소한 수치다.


대한해운은 영업활동 강화로 매출액 성장이 이루어졌지만, 선박 정기 입거수리 진행과 영업활동에 따른 용선료 증가로 영업이익이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용선대의 운항 효율성 증대, 부정기선의 영업 활성화와 주택 분양 실적에 힘입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전했다.


SM그룹 대한해운, 3Q 매출액 4188억 전년比 25%↑...\대한해운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 더밸류뉴스]

한수한 대한해운 대표는 “유럽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됨과 동시에 글로벌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어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그럼에도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재무구조 개선, 노후선대 개편 같은 내실 있는 경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laghrua823@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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