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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HS애드(대표이사 박애리)가 11월 광고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더밸류 리서치]HS애드, 광고주 저PER 1위... 6.42배11월 광고주 저PER 7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HS애드는 11월 광고주 PER 6.4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이노션(7.81), 나스미디어(8.66), 오리콤(9)가 뒤를 이었다.


[더밸류 리서치]HS애드, 광고주 저PER 1위... 6.42배HS애드 최근 분기별 매출,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HS애드는 지난 3분기 매출액 1165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동일, 영업이익은 5% 감소했다(K-IFRS 연결).


15일 오후 1시 30분 기준 HS애드 주가는 6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0.16% 증가했다.


회사는 LG그룹 계열의 광고업체다. 1984년 5월 설립됐고 1999년 8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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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15 13: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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