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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활성화 지원 나서..."소비자 접근성 향상할 것"

  • 기사등록 2024-10-25 13: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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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서주호 기자]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이사 이승건, 이하 토스)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서며 금융혁신에 나섰다.

토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활성화 지원 나서...\토스와 실손24가 연계해 만든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의 홍보 포스터. [이미지=토스]

토스가 ‘실손24’가 선보이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란 보험 소비자가 병원의 진료비 증명 서류 발급 없이 전송대행 기관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전까지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일일이 직접 종이서류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실손24는 보험개발원이 만든 보험금 청구 전산화 앱이다. 현재 병상 30개 이상의 병원 및 전체 보험사와 제휴되어 있으며, 다음해 10월부터는 동네 의원과 약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국민이 바라는 제도 개선 과제' 1위로 꼽히며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됐다.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보험업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5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이용하는 토스를 통해 실손24에 대한 보험 소비자의 진입점을 넓힐 수 있도록 앱 연계 방식이 채택됐다.


실손24는 25일 이후 이루어진 의료 결제 내역만 조회 및 청구 가능하며, 과거 3년 치는 토스 앱 내 '병원비 돌려받기'로 신청할 수 있다.


hee190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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