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이사 장덕현)가 협력사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삼성전기는 지난 22일 이오테크닉스사(대표이사 성규동 박종구)에 방문해 협력사 협의회(협부회) 회원사들과 '동반성장 소통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장덕현(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삼성전기 사장이 협력사를 방문해 '동반성장 소통포럼'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기]
동반성장 소통포럼은 회사의 전략과 계획, 투자 전망 등을 교류하고, 질의 응답 등 쌍방향 소통을 통해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협부회 회원사 30여명,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과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사업부별 주요 추진 방향과 제품별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전장(Mobility industry), 로봇(Robot), 인공지능·서버(AI·Server), 에너지(Energy)에 관련된 추진 신사업 (Mi-RAE)프로젝트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 대표들의 사업부별 성장 전략, 투자 전망 등 다양한 질문에 상세히 답변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미래 산업의 기술 실현은 부품·소재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협력사와의 긴밀한 상생협력을 통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